어느분야던 처음 접할때는 입문자용 쓰면 되는거야
그렇게 해서 기변을 하는건 중복투자가 아니라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테스트 하는 테스트비용이고
뭔 처음부터 기십만원 주고 메인스트림급 이상으로 사야한다고 난리치는데
사실은 입문할지 말지도 모르겠는 사람들도 많다
상당수는 커피를 40년 마시기로 맹세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커피 마셔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인데 거기에 왜 기십만원짜리를 들이미나 모르겠다
솔직히 kh3에 하리오드리퍼 젤 싸구려 하나 있어도 집에서 커피맛 보는데 아무 지장도 없다
그걸로 맘에 들어서 더 해먹을 사람이면 그 그라인더값 2만원 아까울것도 없고(중고로 팔아도 o)
자기가 홈커피랑 안맞는다 싶으면 그대로 접으면 비용낭비도 최소화되는데
뭐만하면 그라인더 좋은거 써야된다고 빼애애액

그런새끼들이 매일 쓰는 칼이나 기타 조리도구들 꼬라지는 왜 그러냐
니들 그걸로도 계라후라이 잘해먹잖아 그냥 그정도면 입문수준으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