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랜드.
대충 약중-중 사이느낌.

스테레오 블랜드 23g (7.31 로스팅, Heart Roasters [카페 도안] ) / 니체 기본 17단 / 추출온도 96도 / 프리인퓨전 7초 포함 37초 추출 / 46.7g + 얼음 6개 + 물 210ml

하트 홈피에선 vst릿지리스에, 28-36초 추출 권장함.
나는 IMS썼고, 시간은 36에서 37넘어가는 순간끝난거니 얼추 범위내.
빨간 사과 + 베리느낌을 주는 산미에,
이어지는 아몬드맛이 좀 부각되는 아몬드초콜릿같은 단맛.
후미는 꽤나 고소한 너티함이 있는데, 클린하게 마무리되는편.
여운으로 입안에 견과단맛 감돌음.
분쇄도만 살짝 조여서, 30초 초반대에 1:1.5추출해보면 좋을듯.
글 쓰면서 마시는 중이였는데,
왜 라즈베리노트가 앞이 아닌 뒤에 써있는지 알겠음.
얼음 녹아서 농도 옅어질수록, 반 가량 마셔서 견과노트에 혀가 익숙해질수록, 뒤쪽에 라즈베리같은 특유의 상큼함이 조금씩 드러남.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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