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각종 자료들이 근거로 삼는 논문을 가져와 봤음.
Diterpenoid, steroid, and triterpenoid agonists of liver X receptors from diversified terrestrial plants and marine sources
(https://pubmed.ncbi.nlm.nih.gov/16124770/)
요약
1. LXR이라는 리셉터가 체내 콜레스테롤 항상성에 영향을 준다
2. LXR agonist는 LDL을 낮추고 HDL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와 동의어로 보면 됨)
3. 필터 커피 외의 커피에 존재하는 Diterpenoid라는 성분은 LXR agonist로 작용한다.
(4. 그러나 임상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 문장 요약: 이론적으론 커피 내 물질이 콜레스테롤을 높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밝혀지진 않음
사견으론 이렇게 이론적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한 substance들 중에 임상적으로(실제로 사람에서) 그 작용이 명확하게 밝혀진 성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이상지질혈증이 있지 않은 이상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커피를 마시는게 어떨까? 생각함.
ps. 의학적으로 커피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가능한 명확히 reference를 찾아 대답해 줄 의향이 있음. 원하면 댓글로 질문 ㄱ
?
요즘 의사 유튜버들이 비슷한 주제로 업데이트하던데요. 배운 선생님 ㅎㄷㄷㄷ 님도 환자 차트(?) 영작해서 쓰십니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