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절이고 잠깐 말렸다가 드립내려봤습니다.
버려도 되는 그라인더가 있어서 시도해본건데
일단 덜말라서 그라인더에 분쇄가 되기보단 찢겼네요.
도수가 높은데다가 말리는 과정에서 향이 많이 날아갈까봐 시간을 좀 짧게 잡았는데...
분쇄시간도 보통보다 5배쯤 걸린듯합니다.
드립도 원두가 젖어있어서 그런지 이게 추출이 되는건가 싶었는데 의외로 커피가 돼서 나오긴 합니다.
향과 맛이 아예 의미가 없진 않은것 같아요. 강하지 않지만 미세하게 버번향이 납니다. 의외로 단맛추출이 엄청많이 됐는데 버번자체가 달아서 그런것 같아요. 다만 원래 원두가 갖고있는 향은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이부분이 너무 당연한건 추출자체가 망했으니 ㅋㅋㅋㅋ
일단 실패했지만 해볼만은 하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로스팅된 원두는 드라이하는과정에서 많은걸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생두에서부터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생두 피트위스키에 절이고 있습니다. 드라이후 가볍게 물로 세척으로 표면에 묻은 당분만 제거하고 다시 드라이한후 로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안되겠죠. ㅋㅋㅋ
버려도 되는 그라인더가 있어서 시도해본건데
일단 덜말라서 그라인더에 분쇄가 되기보단 찢겼네요.
도수가 높은데다가 말리는 과정에서 향이 많이 날아갈까봐 시간을 좀 짧게 잡았는데...
분쇄시간도 보통보다 5배쯤 걸린듯합니다.
드립도 원두가 젖어있어서 그런지 이게 추출이 되는건가 싶었는데 의외로 커피가 돼서 나오긴 합니다.
향과 맛이 아예 의미가 없진 않은것 같아요. 강하지 않지만 미세하게 버번향이 납니다. 의외로 단맛추출이 엄청많이 됐는데 버번자체가 달아서 그런것 같아요. 다만 원래 원두가 갖고있는 향은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이부분이 너무 당연한건 추출자체가 망했으니 ㅋㅋㅋㅋ
일단 실패했지만 해볼만은 하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로스팅된 원두는 드라이하는과정에서 많은걸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생두에서부터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생두 피트위스키에 절이고 있습니다. 드라이후 가볍게 물로 세척으로 표면에 묻은 당분만 제거하고 다시 드라이한후 로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안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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