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샀던 teavivre차. 무배라길래 질렀음.
잘 모르고 그지라서 샘플위주로 지름.
보이차는 첨 마시고 멘탈 터져서...달고 쓰더라ㅠ
망한줄 알았는데 다른 차들이 괜찮아서 나중에 재도전할까 싶음.
여튼 차린이라서 걍 마싯네, 마시기 힘드네만 구분함ㅋㅋㅋ
근데 중국차는 다 끝맛 여운 같은게 다 김??
아래는 티노트
+++글 사이에 이미지 우예 넣음?ㅋㅋㅋ
1. dian hong golden snail blacktea -teavivre
전홍 홍차다. 중국 윈난성에서 재배하는 품종이라고 나무위키에 써있었다.
200114
약 600ml에 6g의 찻잎을 넣고 5분정도 우렸다. 생각보다 가벼운? 맛이었다. 끝 맛이 고구마 같은 텁텁? 묵직한? 느낌이 남았다. 일단 건잎과 차향은 구수한 찻잎냄새였다. 5분이면 오래 우린거라 생각되는데 생각보다 진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차가 식어도 씁쓸한 맛이 덜했다. 그래서 두번째 우리는 건 6, 7분 우려보기로 했다. 그래도 별로 진하지는 않은듯 하다.
그냥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차인듯하다. 전홍이라는 종이 군고구마 향이 난다는데 살짝 묘한 단맛이 나기는한다. 싼 가격이라 부담없는 차인듯하다.
2.Fengqing Dragon Pearl Black Tea
오래 우린것 치고는 부드러움. 깔끔하다. 동생 말로는 중국풍, 무난함, 루피시아의 잉글리쉬카라멜 느낌이 난다고 한다.
3.
Award Winning Premium Dragon Well Long Jing Green Tea
20/09/02
동생이 뜯어 놓은거 마신다. 개완 초보라서 너무 뜨거운 나머지 우릴시간을 초과했다. 사이트는 20초랬는데ㅠㅠ 첫모금 써서 물탔다. 마시기 훨났다. 녹차의 구수함이 난다. 난 이게 현미녹차에 나는 맛인줄 알았는데 현미말고도 녹차에서 구수한 맛이 난다. 그렇다고 말차같은 맛은 아니다. 중국 차는 끝맛이 진득한게 남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그래도 전에 마신 홍차들 보다는 뒷맛이 깔끔하다. 확실히 좀더 가벼운 느낌이 난다. 식어 갈수록 뒤에 떫은 맛이 훅 치고 온다 좀 진해서 그런가 싶다. 그리고 아까는 느끼지 못한 단맛이 약간 난다. 튀지는 않고 깔끔한데 뒷맛 떫은걸 부각시켜 준다ㅠ
두번째 우렸다 색이 아까보다 덜 진하다. 처음 우렸을땐 잘 느끼지 못했던 단맛이 처음부터 치고 올라온다. 아까보다 났은것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색이 주황색을 띈다. 확실히 처음 우릴때 보더 덜 우려서 그런지 쓴맛도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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