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소리 나자마자 불내린 겔레나 아바야 허니입니다.
피트위스키에 절인빈입니다.
양념돼지갈비 굽는다는 마음으로 중불로 로스팅했어여.
최대한 로스팅 짧게 한 이유는 위슥히 향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지만 의미가 없었던것가터요.
팬로스팅이에요.
건조가 좀 부족했는지 수분이 많아서 팝이 생각보다 늦게 뜨더라구요.
피트도 다 사라진걸로 봐서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위스키 늬앙스는 전부 사라지는것 같네요.
아몬드 카라멜 보리차느낌입니다.
실패한 로스팅으로 분류되겠지만 보닌입맛엔 매우 맞아서 만족해요. ㅋㅋㅋ 고소하네요. 그리고 위스키당분때문인지 단맛이 더 강한것 가터요.
차라리 로스팅원두에 위슥히 절이고 빠싹말리는게 더 의미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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