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과 조용한 동네, 선선한 바람과 어우러지는 풀벌래 우는소리 그리고 맛있는 커피 행복하다 :)
그랜이 띨빵하지만 싸고 좋은 친구에요.
그러니 다들 브레빌 하세요(?).
저도 이런거 올려보고 싶었어요.
댓글 18
그랜 쓰다가 이건 아닌가 싶어서 ROK로 넘어감ㅋㅋ — ROK w.GC Kit, 에어로프레스,하리오 v60, 1zpresso JE
버번충(112.214)2020-09-04 23:20:00
답글
870 지금 주문하려니 11월에야 오려나 싶다고 그래서
내년에 그냥 920으로 바로 가려고 어찌 버텨보고 있는데 그랜이는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익명(183.107)2020-09-04 23:27:00
저커믕추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커잘알(rhaudtjd0511)2020-09-04 23:21:00
답글
히이익.. 믕갤의 자랑! 커잘알님이 이런 누추한 글에 오시다니
익명(183.107)2020-09-04 23:29:00
퍄퍄퍄.. 이집 커피 잘하네!
27세모솔남(175.200)2020-09-04 23:46:00
답글
ㅋㅋㅋ감샤합니당 :)
익명(183.107)2020-09-04 23:56:00
가찌아 그랜 하니까 얼마전에 유튜브에 추천영상 뜬 가찌아 그랜 컨텐츠 생각나네
익명(121.153)2020-09-05 00:05:00
https://youtu.be/7kX8BpijxcM
익명(121.153)2020-09-05 00:05:00
요약하면 역도넛현상 있으니 탬핑할때 약간 트릭을 쓰면 개선 가능하단 얘기
익명(121.153)2020-09-05 00:06:00
답글
아 이영상 저도 저번에 봤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바텀리스가 아니라서 육안으로 확인할 순 없지만 추출하고 퍽을 보면 제 경우는 채널링이 발생한다면 오히려 도넛 현상으로 발생하더라고요. 뉴테이션 탬핑보단 손가락으로 주변부에 밀도를 높여주고 탬핑하는 방식으로 추출하고 있어요
익명(183.107)2020-09-05 00:25:00
답글
걍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띨빵하다는게 어느부분이 띨빵하다는거임?
익명(121.153)2020-09-05 00:27:00
답글
도징량이나 방법, 원두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끽하면 과다, 과소 추출돼요. 최적의 값을 찾아가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고 그 값을 찾아도 연속 추출 앞에선 무의미해져서 한잔 내리고 다음 잔에선 다른 레시피를 적용하거나
추출 이후 다음 추출까지 텀을 좀 길게 잡아야 해요. 제 경우의 머신이 조금 이상한 것일 수도 있어요.
익명(183.107)2020-09-05 00:36:00
답글
오우 그러면 원두 한번 살때 대용량으로 사야 그나마 덜 귀찮겠네
익명(121.153)2020-09-05 00:54:00
답글
처음 도전하는 200g 짜리 원두 사면 제가 먹는 양은 보통 120g 정도고 나머지는 그랜이가 먹어요 (...)
익명(183.107)2020-09-05 01:01:00
답글
내가 예전에 브리엘 썻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후덜;
익명(121.153)2020-09-05 01:02:00
답글
ㅋㅋㅋ 제 경우의 머신이 극단적인 걸 수도 있어요. 다른 그랜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변숫값을 찾아가는 과정과 최고의(?) 에쏘를 내릴 때 오는 기쁨이 되게 재밌어요. 그래서인지 더 애정이 가는 애증의 존재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랜 쓰다가 이건 아닌가 싶어서 ROK로 넘어감ㅋㅋ — ROK w.GC Kit, 에어로프레스,하리오 v60, 1zpresso JE
870 지금 주문하려니 11월에야 오려나 싶다고 그래서 내년에 그냥 920으로 바로 가려고 어찌 버텨보고 있는데 그랜이는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커믕추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히이익.. 믕갤의 자랑! 커잘알님이 이런 누추한 글에 오시다니
퍄퍄퍄.. 이집 커피 잘하네!
ㅋㅋㅋ감샤합니당 :)
가찌아 그랜 하니까 얼마전에 유튜브에 추천영상 뜬 가찌아 그랜 컨텐츠 생각나네
https://youtu.be/7kX8BpijxcM
요약하면 역도넛현상 있으니 탬핑할때 약간 트릭을 쓰면 개선 가능하단 얘기
아 이영상 저도 저번에 봤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바텀리스가 아니라서 육안으로 확인할 순 없지만 추출하고 퍽을 보면 제 경우는 채널링이 발생한다면 오히려 도넛 현상으로 발생하더라고요. 뉴테이션 탬핑보단 손가락으로 주변부에 밀도를 높여주고 탬핑하는 방식으로 추출하고 있어요
걍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띨빵하다는게 어느부분이 띨빵하다는거임?
도징량이나 방법, 원두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끽하면 과다, 과소 추출돼요. 최적의 값을 찾아가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고 그 값을 찾아도 연속 추출 앞에선 무의미해져서 한잔 내리고 다음 잔에선 다른 레시피를 적용하거나 추출 이후 다음 추출까지 텀을 좀 길게 잡아야 해요. 제 경우의 머신이 조금 이상한 것일 수도 있어요.
오우 그러면 원두 한번 살때 대용량으로 사야 그나마 덜 귀찮겠네
처음 도전하는 200g 짜리 원두 사면 제가 먹는 양은 보통 120g 정도고 나머지는 그랜이가 먹어요 (...)
내가 예전에 브리엘 썻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후덜;
ㅋㅋㅋ 제 경우의 머신이 극단적인 걸 수도 있어요. 다른 그랜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변숫값을 찾아가는 과정과 최고의(?) 에쏘를 내릴 때 오는 기쁨이 되게 재밌어요. 그래서인지 더 애정이 가는 애증의 존재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헉헉
보내주신 820 덕분에 더 맛있는 커피 내려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