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커핑노트는 개구라구욘 일하다 똥싸러왔는데 심심해서 몇글자 적고가요 오늘의 똥핑노트 처음부터 끝까지 적당한 두께감을 유지하는 굵기 부드럽게 나오는 촉촉한 수분감 물에 닿는순간 퐁당 소리 어젯밤 먹은 탕수육 질감 정제되지 않은 썩은냄새 소화되지 않은 부추절임 은은하게 퍼지는 옆칸의 대변냄새 마지막에 작고 끈적한 한덩어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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