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프로2 사용중입니다.
먼저 궁금한점은 1. 원두에 따라서 같은 배전도여도 분쇄도를 다르게 매번 맞춰야 할까요?
그리고 2. 머신으로 뽑힌 원두는 고소하고 강한 신맛이 느껴지지않았는데
플레어로 뽑은 여러가지 원두는 좋지 않은 시큼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원래 이런가 싶어서 주변 프랜차이즈 에스프레소는 다 먹어봤는데 이런 맛이 나지않네요...
키누 클래식 기준으로 아주작은 눈금 한칸씩 움직이면서 도징량은 20g 그대로 물온도 93~97도까지 다양하게 하면서
아예 꽉 막힌상황~ 줄줄 흐르는 상황까지 보면서 분쇄도를 조절해보았습니다..
이제 추출 시간이나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은 괜찮아 보이는데..
맛은 다른원두를써도 비슷하게 나오네요...허허..
조언이필요합니다...
프리인퓨전은 충분히 가져가는편? 신거야 중배전 아래로 원두를 주로 사용하면 어쩔수 없는데 산미가 두드러진다면 단맛이 뽑힐만큼 추출이 덜 된거라고 봄 - dc App
+프랜차이즈에서는 산미가 날라간 강한 배전도의 원두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산미가 거의 없는 편 - dc App
과소추출되어서 그럴수도? — ROK w.GC Kit, 에어로프레스,하리오 v60, 1zpresso JE
원두에 따라서 분쇄도 조금씩 바뀌어야해요 추출때 걸리는 압과 추출시간으로 판단
예열 충분히 하시고 추출수도 물온도 충분히 올리는게 낫습니다
수동머신은 머신 자체 예열을 얼마나 잘했느냐가 엄청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