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클레버 레시피는 손가락 몇 번 까딱여서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우르르 쏟아집니다. 포렉스를 윌파로 바꾼 거, 저울로 원두와 물의 무게를 계량하는 거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포렉스로 갈고 저울 없이 감으로 하던 시절보다 더 맛이 없다는 건가요? 일리 클라시코면 강배전인데 클레버와 궁합이 좋지는 않고...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별로인지를 모르니... 쓴맛이 강해졌으면 물 온도를 낮추고 침출 시간을 줄이고 싱거워졌으면 원두 양을 늘리고... 강배전이면 원두와 물 비율을 1:10이나 1:8정도로 바꿔보시죠.
헤헤헤(115.21)2020-09-11 12:00
답글
이전에도 아예 감으로 한건 아니고용 ㅠㅠ 저울은 앖었지만 계량 스푼이랑 물량은 재서 하는 정도로만 했었어용 어제 차음갤에서 검색해보니 로스터릭 블로그가 추천으로 나와서 그거대로 했는데 가족들이 다 쓰대요 ㅠㅠ - dc App
익명(117.111)2020-09-11 12:03
답글
로스터릭 블로그의 추출레시피는 약배전 기준이고요... 일리 클라시코는 강배전입니다. 당연히 쓸 수밖에 없죠... 배전도가 강해질수록 쓴맛이 빠르게 추출되므로 분쇄도를 더 굵게, 물 온도를 낮게 조절해줘야 합니다. 원두/물 비율을 저렇게 바꿔보시고... 물 온도는 85~90도 사이로 낮추고, 물을 부어준 후에 교반 없이 1분 30초 침출 후에 추출 시작해서 2분 30초 내로 끊어보시죠. 그래도 쓴맛이 강하면 분쇄도를 굵게, 침출시간을 1분으로 줄여보시고요.
헤헤헤(115.21)2020-09-11 12:10
답글
감사합니당! 집에가서 해볼게용 - dc App
익명(117.111)2020-09-11 12:24
같은 콩 맞나요??
그라인더 문제일 리는 없고
그렇게 차이를 느끼기도 쉽지 않은 구성인듯요
쓸만한 클레버 레시피는 손가락 몇 번 까딱여서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우르르 쏟아집니다. 포렉스를 윌파로 바꾼 거, 저울로 원두와 물의 무게를 계량하는 거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포렉스로 갈고 저울 없이 감으로 하던 시절보다 더 맛이 없다는 건가요? 일리 클라시코면 강배전인데 클레버와 궁합이 좋지는 않고...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별로인지를 모르니... 쓴맛이 강해졌으면 물 온도를 낮추고 침출 시간을 줄이고 싱거워졌으면 원두 양을 늘리고... 강배전이면 원두와 물 비율을 1:10이나 1:8정도로 바꿔보시죠.
이전에도 아예 감으로 한건 아니고용 ㅠㅠ 저울은 앖었지만 계량 스푼이랑 물량은 재서 하는 정도로만 했었어용 어제 차음갤에서 검색해보니 로스터릭 블로그가 추천으로 나와서 그거대로 했는데 가족들이 다 쓰대요 ㅠㅠ - dc App
로스터릭 블로그의 추출레시피는 약배전 기준이고요... 일리 클라시코는 강배전입니다. 당연히 쓸 수밖에 없죠... 배전도가 강해질수록 쓴맛이 빠르게 추출되므로 분쇄도를 더 굵게, 물 온도를 낮게 조절해줘야 합니다. 원두/물 비율을 저렇게 바꿔보시고... 물 온도는 85~90도 사이로 낮추고, 물을 부어준 후에 교반 없이 1분 30초 침출 후에 추출 시작해서 2분 30초 내로 끊어보시죠. 그래도 쓴맛이 강하면 분쇄도를 굵게, 침출시간을 1분으로 줄여보시고요.
감사합니당! 집에가서 해볼게용 - dc App
같은 콩 맞나요?? 그라인더 문제일 리는 없고 그렇게 차이를 느끼기도 쉽지 않은 구성인듯요
넹 ㅠㅠ 같은 원두에용 쓰다고 하셔용 - dc App
원래 쓴 원두긴 한데 분쇄도를 좀 풀어바 저울 들이면서 양이 늘어서 그럴수도
넹 ㅠㅠ 집에가면 그렇게 해볼게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