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가 원랜 카페인이 훨씬 적다고 하잖아요?
근데 오래 추출해서 더 카페인 함량이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원래 카페인이 더 쎄면 훨씬 강한 씁쓰름한 맛이 강해지잖아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론 콜드브루를 그냥 원액의 아메리카노나 드립량으로 먹진 않잖아요 보통..
에스프레소량 정도로 드시지..
근데 그게 과연 에소나 드립보다 카페인이 더 쎄다고 생가하지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치도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드립 어소음료보다 위부담이 훨씬 덜 하잖아요
근데 오래 추출해서 더 카페인 함량이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원래 카페인이 더 쎄면 훨씬 강한 씁쓰름한 맛이 강해지잖아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론 콜드브루를 그냥 원액의 아메리카노나 드립량으로 먹진 않잖아요 보통..
에스프레소량 정도로 드시지..
근데 그게 과연 에소나 드립보다 카페인이 더 쎄다고 생가하지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치도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드립 어소음료보다 위부담이 훨씬 덜 하잖아요
이게 실상 별 차이 없고 콜드브루의 추출 시간이나 방법에 따라서 편차가 큰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스타벅스 기준으론 콜드브루음료랑 아메리카노는 카페인 함량이 동일합니다.
위 점막을 공격하는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라 산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입니다. 카페인은 얘네 똘마니 정도... 그래서 약배전일수록 속이 더 쓰린 것이고요. 콜드브루의 카페인 수율은 윗분 말씀대로 워낙 케바케입니다만 장시간 추출하게 되면 브루잉 뺨치는 수준으로 나온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고요. 카페인은 찬물에도 잘 녹습니다. 다만 뜨거운 물보다 녹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 뿐이죠. 그러니 추출시간이 길어지면 찬물이든 뜨거운물이든 다 녹습니다.
결국..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