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슨 선물받은 에쏘용 아나소라!
저도 드디어 아나소라 하는 부분인가요
탬퍼 지름이 작아서 탬핑하기 어려움... 짜쯩나
15.14 : 35.49
Kinu Phoenix Br 2.8.3 - 씹어보니 딱딱해서 굵게(!)
95c - 울산 스파클(다른 스파클과는 다르게 엄청 연수)
25c 53%
3-4bar 32초 : 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평소보다 굵게 갈아서 개조졌습니다.
맛은 엄청 시긴 하지만 잘 발효된 과일주 + 박과류 촵촵한 단맛 + 거의 뽑진 못했지만 초콜릿 + 뒷맛에 후추 약간(;;)
신기하게 크레마도 나오고 맛도 노트대로 나오긴 하네..요?
과정은 최악이었지만 결과물은 생각보다 맛났읍니다!
두번째는 모모스 돈카이토 티피카-메-호라도 화이트허니
드립으로 먹다보니 에쏘도 마려워서 도전!
원두 찍는걸 깜빡함
약 17.5 : 35.92
Kinu Phoenix 2.7.4 - 아까를 반면교사 삼아 가늘게
96c - 물론 스파클
25c 53%
3bar 6g 10초 - 7~8bar 30g 30초 : 편-안한 숫자
쥐똥만한 플레어 시그니처로 업도징 했을 때 흔적
에쏘로 해놓으니까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습니다.
드립으로 했을 때는 노트가 그대로 뜨고 밸런스도 매우 좋았는데, 지금은 라임과 시럽의 비중이 훨씬 커지고 자스민과 라운드는 죽었슴다...
하지만 어떻게 마셔도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느껴지는게 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수똥에쏘 두잔 연속으로 하니까 몸이 퍼지네요. 주말에 쉬려고 커피 마시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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