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일자 8/30
홀빈향 단 과자 냄새에 플로럴 얘들은 단 과자가 기본인지 아니면 내 코가 븅신인지 모르겠음
근데 친구도 과자 생각이 난다고 하는 걸 봐서 혼자만 븅신은 아닌 듯
분쇄두 홀빈 강한 버전 플로럴이 좀 더 나옴
제공되는 노트
아로마: 다크체리, 라일락
플레이버: 다크체리, 구아바, 멜론
분쇄도
디팅 종이필터에서 한 큰 눈금 위
사용한 물
TDS 32
칼슘 3, 마그네슘 0.4, 소디움 2, 칼륨 5, 경도 8
pH 6.6
온도 95~93도
레시피
20g에 100 3번 총 300 투입
0초~20까지 100, 1:00~1:20까지 100, 2:00~2:20까지 100
3분 10초컷
느낀 노트
체리, 플로럴, 살짝의 기름맛, 노트 보고 곰곰히 생각하면 나오는 멜론, 끝에 포도
이걸 내가 느끼는 건지 뇌에서 멜론이라고 알고 있으니 느끼는 건지
쌉쌀한 맛이 내가 산 서큘러 4종 중에서는 제일 적음
식었을 때 기준 4종 중에 제일 괜찮은 커피. 아이스도 나쁘지 않을 듯
가격대비 별4개
이로써 4종 첫인상이 모두 끝났는데
가격 대비 훌륭했던 루비를 제외하면
요즘 내가 상태가 안 좋은 건지 놀라울 정도의 맛은 없었음
4종 결산
실패 1 케냐 기티가
성공 2 파나마 릴리, 에티 오마 콜라
대성공 1 케냐 루비
2트는 원래 쓰던 SCA 권장에 맞춘 물로 갈 예정
일단 식었을때 맛은 가격 따라가나..보네요 ㅋㅋㅋ 릴리 노트가 약간 기름져보였는데 실제로 박과에 깊은 맛이 있나봅니더~.~
물은 얘내가 권장한거보다 높은 경도로 하는게 오히려 밸런스는 좋을 것 같아요,, 이친구들이 시키는대로 하면 항상 밝은데 시고 슴슴해서...
기름맛 좀 진해지면 호불호 오지게 탈 거 같음 기티가는 핫일 때도 싫은데 식으면 진짜 별 2개까지 떨어짐 생각하기도 싫다
커피맛이 자부심만큼 따라오진 못하는 것인가..! 공들인 루비가 가장 맛있긴 한가보군요 ㅠ.ㅠ
일단 확실한 건 커핑 스코어는 뻥튀기
ㅋㅋㅋㅋㅋㅋ ^^#인가 뀨인가? 그분이 4점 뻥튀기라고 생각하라 했는데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빅데이터로 팩트인 부분
기름맛 극혐인데 ㄷㄷ
음..으..경도를 높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