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두는 나랑 맞지 않는다를 알기위해

분쇄도 수온 비율 필터 에쏘 뭐 이것저것 시험해보다가

갑자기 이게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다른사람들은 이런 맛을 즐기는건가?

500따리 그라인더 사야하나?

드리퍼 바꿀까? 필터 바꿀까? 물 바꿀까?


이런 상념들에 빠져있다가 다 털어먹을 때 쯤 되면 그때 맛남

어떤건 1트에 엄청 맛나고 5트쯤 뒤지고...


갓갓 현미녹차는

1년 방치했다가 먹어도 똑같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