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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다 초입이 더 쉬워요.

왜냐, 티백이 있잖아요. 인스턴트 커피랑은 달라요.

인스턴트커피는 원두커피랑 물성 자체가 다르잖아요. 맛도 다르고..맛 다른건 아무나 먹여도 알아요. 그거 구분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차 티백은 질이 좋든 아니든 잘게 찢었든 어쨌든 찻잎이란 말이에요.


그 다음으로 취미로 차를 가지기에도 차가 커피보다 좋아요.

왜냐, 원두 그라인더가 없어도 되니까!

정말 간단하게는 찻잎이랑, 뜨거운물이랑, 그릇만 있어도 됩니다.

이제 거기다가 찻잎을 거를 망이 필요하겠죠.


집에서 차를 즐길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찻잎을 어떻게 거를것인가. 이거죠.

여기서 수 많은 차 도구들이 분화됩니다...



근데 그 다음이 캄캄해요.

뭔가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보고 싶어요. 6대다류라는것도 있다고 하고, 서양홍차와 일본말차, 중국홍차도 궁금하고..


하지만 당신의 앞을 막는게 있죠.


이


서양 홍차를 조금 다양하고 고급제품으로 마시고 싶으면

너무 비싼 국내가격에 직면하게 되고, 그렇다고 국산 녹차는 더 비싸죠.

어쩔 수 없이 해외 직구에 손을 대야하는데...솔직히 해보면 쿠팡에서 구매하는것 만큼이나 쉽지만 처음엔 참 무섭고 어려운게 직구거든요.


중국차는...제 생각 솔직히 말할게요.

자칭 차선생 차박사라는 사기꾼 장사꾼 천지고, 사기꾼들이 일부러 정보를 제대로 안 풀어요.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될 수록 사기치기 어렵거든요.


근데 이런 사기꾼들이 한국에만 있냐? 알아보니까 그것도 아니에요.

중국의 근래 경제성장에 힘입어 차시장에 돈이 확 풀린거같아요.

그래서 투기대상이 되고..






중국식 한자 용어? 물론 직역하기 어려운것도 있어요. 근데 어차피 우리나라도 한자문화권, 그냥 쉽게 말할 수 있는것도

일부러 한자용어 쓴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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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점은 차인들 스스로가 문제라는 자각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샘플러로 파는 물건인데, 점두, 위조, 조향, 엽저라는 말을 구매자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근데 굳이 차음갤에서 싸울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아까도 썼지만 차 질문 나오면 그래도 다들 달려들어 친절하게 답해주는 편이에요.

본인들이 차음갤에서 차 분위기를 좀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스스로들 차 글을 많이 올리는게 낫지 않나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