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서 많이 줄긴 했는데

차 오래 마시면서도
지금 상황은 그저 인터넷 그나마 표층에 존재하는 차장 몇곳정도에
발 살짝 찰박거리는 정도로만 4~5년 지난듯.


근데 더 깊게 못들어가겠다고 느낀건
죄다 푹 썩거나 or 발담그려다 나처럼 걍 대고만 있는놈이 다고
중간다리가 없는데다
저 이후로 정보 얻으려면 념글 말처럼 알아서 무공비급(...) 해독하거나
차 들여오는 사람들이 짜놓은 판 껴서 비비는거 외엔 방법이 딱히...



그러다 보니 정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서
그냥 가볍게 살만한 접근성 좋은 가게에서만 돌다가
(오설록 정도 되는)
다음으로 넘어갈만한 루트가 없고

솔직히 그런데서 산건 차마시는 사람들끼리 괜찮게 쳐주지도 않으니 정보공유도 적은거 때문에 뉴비티 벗기가 졸라게 힘듬.



결국은 뭐 그냥 대만 차 종류만 가서 사오고
가끔 비새차 시기 되면 한두종류 집어먹는 선에서 만족 중
(그나마 검증되고 오픈 된게 이쪽이고, 가격도 터무니 없지도 읺고)
맨날 관광객들 가서 사오는데도 주는돈에 비해선 못하단 소리 듣긴 해도 중국마냥 막 말도안되는거 파는데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