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허브 등 차가 아닌 다른 식물을 우려내는 걸 동양에서는 탕, 서양에서는 인퓨전이라고 합니다.
헤헤헤(115.21)2020-09-15 13:28
차(茶)는 본래 차나무를 말한다. 소나무의 솔, 대나무의 대처럼 차도 본래 차나무라는 이름의 나무다. 그런데 차나무의 잎(찻잎)을 우려서 마시기가 문화로 자리잡다 보니 찻잎 우린 물까지 그냥 차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는 차나무 잎이 아니라 풀잎이나 꽃, 뿌리 등 식물성 재료를 우린 물도 습관적으로 '차'라 부르게 되었으니, 보리차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유자차나 율무차 같은 용법과 같이 그냥 '식물성 재료를 우린 음료수'를 전부 싸잡아서 일컫는 명칭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대추차, 인삼차, 생강차 등 음료는 원칙적으로는 대추 우린 물, 인삼 우린 물, 생강 우린 물이 되어야 하고 식품분류상으로 차가 아니다. 하지만 관습상 부르던 언어의 의미확장을 존중하여 이를 대용차(代用茶)라 부른다.
헤헤헤(115.21)2020-09-15 13:28
조선시대에도 정약용이 아언각비(雅言覺非)를 쓰면서 "원래는 차나무 잎을 우린 것만 차라고 불러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탕(湯)이나 환(丸), 고(膏)처럼 먹는 방법으로 착각하여 한 가지 재료를 우린 것을 모두 차라고 부르니 생강차, 귤피차니 하는 것이 나왔다." 하면서 비판한 바 있다. 커피가 들어왔을 때 민간에서는 양탕국이라 불렀으나 왕실에서는 가배, 또는 가배차라고 불렀다.[4] 탕과 차의 의미가 어중간하게 혼용되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정약용 시절보다 의미가 더욱 넓어져 여러 가지 재료를 섞었거나, 혹은 우려내지 않고 가루를 물에 풀었더라도 '식물성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수'를 적당히 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헤헤헤(115.21)2020-09-15 13:28
예외적으로 루이보스에 대해서는 서양에서 인퓨전으로 분류하기보다는 그냥 red tea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차의 대용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 듯 합니다.
헤헤헤(115.21)2020-09-15 13:29
나무위키 참고...
헤헤헤(115.21)2020-09-15 13:29
답글
이것만 안썻으면 ㄹㅇ ㅋㅋ... - dc App
익명(211.219)2020-09-15 13:30
답글
거기는 딱 오타쿠,왕따,학교폭력,찐따,일진 이것만 보라던데 - dc App
익명(211.219)2020-09-15 13:31
답글
저 부분을 편의상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을 뿐 정확한 내용입니다.
헤헤헤(115.21)2020-09-15 13:35
답글
누가뭐래니 좆무위키만 뭐라고한건데 ㄹㅇㅋㅋ - dc App
익명(211.219)2020-09-15 13:36
답글
그냥 잘 정리되어 있길래 긁어왔을 뿐 내용은 검증된 것들이니 나무위키의 신뢰성과는 별개로 믿어도 된다, 이런 의미의 댓글입니다.
나는 소나타
ㄹㅇㅋㅋ 소나타도 근본이지 우리 소타고다녔자너 말 부족해서 - dc App
그래서 허브 등 차가 아닌 다른 식물을 우려내는 걸 동양에서는 탕, 서양에서는 인퓨전이라고 합니다.
차(茶)는 본래 차나무를 말한다. 소나무의 솔, 대나무의 대처럼 차도 본래 차나무라는 이름의 나무다. 그런데 차나무의 잎(찻잎)을 우려서 마시기가 문화로 자리잡다 보니 찻잎 우린 물까지 그냥 차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는 차나무 잎이 아니라 풀잎이나 꽃, 뿌리 등 식물성 재료를 우린 물도 습관적으로 '차'라 부르게 되었으니, 보리차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유자차나 율무차 같은 용법과 같이 그냥 '식물성 재료를 우린 음료수'를 전부 싸잡아서 일컫는 명칭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대추차, 인삼차, 생강차 등 음료는 원칙적으로는 대추 우린 물, 인삼 우린 물, 생강 우린 물이 되어야 하고 식품분류상으로 차가 아니다. 하지만 관습상 부르던 언어의 의미확장을 존중하여 이를 대용차(代用茶)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도 정약용이 아언각비(雅言覺非)를 쓰면서 "원래는 차나무 잎을 우린 것만 차라고 불러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탕(湯)이나 환(丸), 고(膏)처럼 먹는 방법으로 착각하여 한 가지 재료를 우린 것을 모두 차라고 부르니 생강차, 귤피차니 하는 것이 나왔다." 하면서 비판한 바 있다. 커피가 들어왔을 때 민간에서는 양탕국이라 불렀으나 왕실에서는 가배, 또는 가배차라고 불렀다.[4] 탕과 차의 의미가 어중간하게 혼용되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정약용 시절보다 의미가 더욱 넓어져 여러 가지 재료를 섞었거나, 혹은 우려내지 않고 가루를 물에 풀었더라도 '식물성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수'를 적당히 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루이보스에 대해서는 서양에서 인퓨전으로 분류하기보다는 그냥 red tea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차의 대용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 듯 합니다.
나무위키 참고...
이것만 안썻으면 ㄹㅇ ㅋㅋ... - dc App
거기는 딱 오타쿠,왕따,학교폭력,찐따,일진 이것만 보라던데 - dc App
저 부분을 편의상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을 뿐 정확한 내용입니다.
누가뭐래니 좆무위키만 뭐라고한건데 ㄹㅇㅋㅋ - dc App
그냥 잘 정리되어 있길래 긁어왔을 뿐 내용은 검증된 것들이니 나무위키의 신뢰성과는 별개로 믿어도 된다, 이런 의미의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