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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믕갤러들이 아는 그 고닉말고
엄마가 커피 경력이 꽤 있으셨음

젊을때 이곳저곳 다니면서 원두 사 드시고 내려드시고 했었다네... 난 몰랐는데

집에 캡슐머신 있길래 맛 안따지는 분이신줄 알았는데 그냥 귀찮아서 들여놨던 거란게 ㄹㅇ 충격포인트였음

그럼 무슨 원두 좋아하시냐고 여쭤보니까 바로 "게이샤" 나오는데 맛없는 편의점 커피 사다드리고 흐뭇했던 과거 떠오르면서 내가 이렇게 부모님을 잘 몰랐나 하는 심정이 들더라
다음번엔 꼭 게이샤 내려드려야지...

차믕갤러들도 부모님이랑 커피,차 주제로 대화 한번 해봐라...
생각보다 많은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