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이라고 하기엔 근본은 중국이니까. 
학부 때 일본문화원에서 나온 사람들이랑 다도 같이 한 적 있는데 
차맛은 좋았음. 
저거 휘젓는다고 뭐가 다른가 싶었는데 다름.;;
잘 만들면 가루 입자감은 거의 안 느껴지고 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목넘김이 인상적이었어. 
말차라서 향은 그냥 마실 때랑 비슷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