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22g 카스카라에 400ml 물 4분 우리기


아로마 반 건조 고추. 시골에서 고추 말리던 시절 생각남. 방앗간의 꿉꿉함 속의 고추 빻는 냄새

노트 고추장 첨가 버섯 우린 물에 산미를 좀 더하고 꿀 한 방울 떨어트린 것

정확히는 약간 영지버섯 이런 류인데 버섯을 우렸을 때 정도로 바디감이 진하지는 않음

독특함을 넘어서 진짜 오묘한 맛


맛을 들이면 중독이 될까 모르겠다

근데 남들이 안 먹는 건 이유가 있었어

커피는 씨앗을 먹는 이유가 있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