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23: [독일수입가전 밀ㄹ]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정가 2,580,000원인 제품을 할인 받아 구매)
2. 9/4: 설치기사 방문 했으나 제품 불량으로 회수해감
3. 9/11: 설치기사와 방문 시간이 맞지 않아, 설치기사가 경비실에 보관해 놓은 제품을 퇴근 후 직접 수령 및 설치
4. 9/11: 역시 동일한 증상(최초 설정 후 예열 단계에서 진행되지 않고 멈춤)으로 설치가 안되는 것을 확인하고 제품 내부를 살펴봄
5. 9/11: 갈린 원두를 보관하는 커피가루보관통?으로 보이는 곳에 '원두찌꺼기' 및 '곰팡이' 등을 발견
6. 9/11: 공식 온라인몰에 '원두찌꺼기', '곰팡이' 등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환불 및 반품 요청
7. 9/14: 서비스팀에서 전화(11:35)
배송지연, 불량제품 등으로 죄송하다고함
'원두찌꺼기', '곰팡이' 등이 다량 발견됐는데 새상품이 맞는지 문의- 새 상품이지만 검수하는 과정에서 원두를 직접 넣어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면서 '원두찌꺼기', '곰팡이' 등이 남게 된것 같다고함
'밀ㄹ'는 원래 그렇게 하다고함
정가 250만원 상당의 '밀ㄹ'커피머신을 구매한 모든 구매자는 본사에서 원두를 넣고 갈고 작동을 시켜봤던 새제품인듯 새제품아닌 새제품같은것을 구매한 것임
차라리 불량제품이 배송된 것이 다행이라고 느낌 정상제품이 배송되어 설치됐으면 출처불명의 '원두 찌꺼기'와 '곰팡이'를 커피와 함께 내려마실뻔 했음
이 상황을 하소연하고 정상제품이 배송됐을 경우 도대체 그 '원두찌꺼기'와 '곰팡이'는 누가 세척을하고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묻자 다시 확인 후 연락준다며 통화를 종료
8. 9/14: 밀레담당자 J과장에게서 전화, 문자(18:36)가 왔지만 운전중이라 받지 못하고 다음날 전화 달라고 답장 보냄
9. 9/15: 밀레담당자 J과장에게서 전화(09:51)
배송지연, 불량제품 등으로 죄송하다고함 & 9/14 서비스팀과 통화했던 내용 반복 & 검수 후 에어건으로 완벽하게 클리닝을 하지 못하고 수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함
자신들도 독일 본사에 이런 상황('원두찌꺼기' 등 사용감 흔적)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라고함
신속한 환불 및 반품 요청, 알겠다는 답변 받음
보상 관련 언급은 전혀 없었음
10. 9/15: 제품수거기사에게서 전화(16:39)
9/16 오전 11시 경 방문할 예정이라고 통보받음
11시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곤란하다고 얘기하고 저녁5시반 이후 방문해줄 것을 요청
일정 확인 후 내일 다시 연락하겠다며 통화 종료
11. 9/16 정오 현재: 온라인 상 환불신청한 '반품요청'이 여전히 변화 없음, 제품수거기사 연락 없음
- dc official App
와........ 억장무너지겠네
와... 진짜 개ㅈ같다; 남 일인데 내가 개빡치네; - dc App
와~ 이해가 안되네요. 안 믿기고요. 혹시 개봉 시, 테스트 해봤다는 리플릿 같은 거 들어있었나요? 전수검사 하는 (독일) 만년필 같은 경우, 안내문이 들어있던데요.
모르겠어요 너무 놀라고 정신적 내상이 생겨서 바로 박스에 쳐박아두고 제품 회수만 기달고 있어요 - dc App
저거 근데 테스트 후에 발송되는 제품이라 원래 물기 있고 그런건 다반사라고는 하는데, 곰팡이는 선넘은듯...
다들 집에 보일러 스케일은 제거하고 까는거냐
아으 커피맛 떨어지네
곰팡이는 선 넘었네 커피 원두 찌꺼기 까지야 이해해도
곰팡이까진 문제맞고, 원래 한번씩 테스트해서 출고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