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3141

이건 평생 눈길도 안 주고 살아야지.
내가 못 나고 못 돼서 적극적으로 운동(movement)에 동참은 못 해도,
소극적으로 특정 소비재 안 사기같은 건 비겁한 나라도 할 수 있겠지.

제3세계 커피 내려 마시면서 기사 봤는데 이 원두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생각하니 커피맛이 텁텁하고 쓰더라. 근데 적어도 이 원두에는 인간의 “선택”은 있었을 거잖아. 노동참여에 대한 인간의 선택. (진정 자발적일까 어쩔 수 없을까 까지 가게 되면 머리 복잡해지니까 비겁하지만 이 선에서 타협하자면)
루왁은 그 “선택”이 빠져있다.

여기 모인 우린 관심사가 같으니 기사만 다 읽어줬음 해. 깊은 생각이나 결심은 나중에 하더라도.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