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떤카페는



열대과일 뉘앙스 추천해달라했더니

필리핀 카티모르 추천해줬다길래 사왔다

마셔보니 dry하고 단맛도 부족하고 땅콩냄새남.
그저 어줍짢게 노르딕로스팅 따라해본답시고 한거같은데
같은 업종 종사자로서 조금 화날정도

이게 열대과일인가요?

사장:그럼 무슨맛이 느껴지시는데요?

바디감은 괜찮은데 아로마나 맛적인면에서 열대과일이라고 하기엔 부족한것같아서요.

사장:아.. 카티모르 모르세요? 품종에대해 공부를 좀 하면 아실텐데..

어이없어서 나왔다.

사진은 그카페 인스타에 올라온 글.

커피에 설탕이나 크림넣는 커알못들은 차믕갤 퇴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