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 정도 96~99도만 썼는데
분쇄도 맞추기가 영 까다로운 느낌,,,
내가 보기엔 호프만이랑 거의 똑같이 하는거같은데
재현성도 뭔가 떨어지고
아 뭐가 문제지ㅡㅡ
스월링 세게 안하고 푸어링 높은데서 안하고
대체 뭐가 문제야,,,
그냥 92~95도 쓰고 분쇄도 콱 조여버리는게 편해
고온으로 하는게 맛있는 컵은 댑따 맛있어서 잘 내리고 싶은데,,
물을 바꿔볼까?
서너달 정도 96~99도만 썼는데
분쇄도 맞추기가 영 까다로운 느낌,,,
내가 보기엔 호프만이랑 거의 똑같이 하는거같은데
재현성도 뭔가 떨어지고
아 뭐가 문제지ㅡㅡ
스월링 세게 안하고 푸어링 높은데서 안하고
대체 뭐가 문제야,,,
그냥 92~95도 쓰고 분쇄도 콱 조여버리는게 편해
고온으로 하는게 맛있는 컵은 댑따 맛있어서 잘 내리고 싶은데,,
물을 바꿔볼까?
일반적인 홈카페 환경에서 맷퍼거 / 호프만 / 라오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가면 과다추출 나서 클린컵이 훼손될 확률이 매우 높음
v60의 V자 구조상 드리퍼 내 원두가 균일하게 추출되기 보다는 입자별, 원두 위치별로 상이하게 추출되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균일하지 못한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분쇄해서 높은 온도로 내릴 경우, 미분이 많거나 입자가 고운 분쇄두들이 더 극심하게 과다추출될 수 있음
어차피 단맛에 관여하는 성분들은 94도에서 추출력이 이미 피크라 굳이 그 이상으로 추출력을 올릴 필요없음 94+1도 범위 내에서 분쇄도 조절하는게 좋음
헐 센세 고맙읍니다,, 94도가 피크인지 몰랐네 생각보다 낮구나
물의 경우에는 자신이 쓰는 원두에 맞게 미네랄 성분표 봐가면서 취사선택 가능한 수준 아니면 그냥 한국 기준으로는 집에서 수돗물 끓여 쓰는게 낫다
예열을 조금 오래 진행해보셔요. 끓인 물을 포트로 옮기기 보다는 포트 자체를 끓인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드립퍼와 서버를 조금 더 예열한다거나. 더욱 고온의 물을 준비해서 예열을 한다던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한번 해볼게여,,
어차피 온도계 써서 쓸텐데 이게 무슨 상관임...
말미에 고온으로 쫙 뽑아내는게 맛있다고 하셔서 열 손실을 최대한 줄여보시는건 어떨까~ 하고 말씀드려봤어요. ^^ 쓸모없다고 느끼시는 내용의 팁이었다면 아쉽네요~
v60으로 추출했는데, 컵밸런스가 V자같이(산미 비중이 큰데, 미드톤은 비어있고 단맛 비중은 떨어지는데 후미는 쓰고 지저분한 상황) 느껴진다면 균일함이 떨어지는 컵이고, 보통 온도 높은 상태에서 특정 원두들만 과추출 났을 때 이런 결과가 나옴
이런 케이스의 경우 푸어링할 때 특정 부분에 쏠리지 않았는지 체크해보고 스파이럴 푸어를 골고루 하거나 분쇄 균일도를 체크해보는게 좋고
재현성이 노트의 "재현"인지 아니면 여러번 반복 추출 때의 재현성인지 확인은 안 되는데, 전자의 경우라면 살짝 분쇄도 풀어서 추출 비율을 늘려보는 것도 방법임 1:15였으면 1:16~1:17까지. 후자라면 추출 루틴에서 상수로 고정해놓은 것보다 변수가 많단 얘기니 제어를 더 꼼꼼히 해보고
후자얘기였어여 좀더 점검해봄 ㅠ
와 여기 댓글들 개꿀팁이네 ㄷㄷ
캬.. 댓글로 지식 맛나게 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