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두를 살 때 조금 규모가 있은 커피숍에서 사는 편입니다.
해외던 국내던 출처가 분명한 생두를 취급하는 커피숍을 신뢰하는데
예를들어 단순히 “게이샤” 이런식의 정보만을 보고 구매하면 실패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는 제가 자주 시키는 커피숍중 하나인데
위와같이 농장사진,프로세싱 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등을 볼 수 있고
정확한 농장의 위치나 일련의 과정들을 자세하게 서술한 내용을 토대로 원두를 구매한다면 조금이나마 실패를 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발품을 팔아도 맛없는 경우는 종종 있죠..

요지는 단순한 생두정보가 산지, 고도, 품종, 프로세싱, 컵노트 정도만으로 구매를 한다면 생두의 퀄을 의심해볼만합니다.

좋은 생두라 함은 결국 역추적이 가능하니까요.

예를들어고기나 야채도 시장가서 자주사자보면 
저같는 경우는 가락시장을 매일가게 되는데
오이를 사더라도 농장주의 이름이 적혀있고 오랜시간 거래하다보면
신뢰가 생기는 오이농부의 이름을 기억하게 됩니다.

커피도 그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커피원두 선택 팁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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