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에 들어있던 것들 중 예쁜놈만 골라 넣어ㅆ
다섯번째 우림(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홍포)

홍차의 다른 향들이 묻어왔나 봄
절벽사이에서 안개와 그늘을 품고 자라는 차라고 했는데
난데없는 꽃송이가 피어 버렸네 ㅋ
향이 서로 섞이면서 옅어지던 차의 맛이 조금 선명해짐.
꽃향 자체는 차와 어울리는데 분위기가 달라진다.
국화나 메리골드도 넣어보고 싶음
팁 주신 믕갤러의 꽃은 무슨 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