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일까 자스민차일까
어차피 자스민을 가향하는데 큰 의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베이스가 녹차면 또 맛이 다르긴 하겠다 하는 생각이 스쳤음
음향과정이 뭔데 씹덕새끼들아
또이런다
움 음(窨)자라는 잘 쓰이지도 않는 한자를 써서 찾기 좇같았음
대충 찻잎에 자스민향 입히는 과정이었음
천지운측 의도는 '우리 차는 싸구려 아니고 이렇게 직접 꽃잎으로 향 입힌 찻잎임' 라고 말하고 싶었나봄
중국어를 모르는데
가끔 당황스러운게 뭔가 지칭하는 단어가 너무 거창한 경우가 있음
동글동글한 모양을 지칭하는데 굳이 보석 중 하나인 진주를 써서 표현해야하나..
지들 맘이긴 하지만..
맛은 깔쌈함
둥글자스민보다 구슬 자스민보단 있어보이자너
부정적이네
뭐 어때요 여의주라고 드래곤펄으로 적기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원래 네이밍은 거창할수록 있어보이잖아여
찻잎 꽃 찻잎 꽃 쌓아서 온도 습도 맞춰 발효유도하면 그 사이에 향이 맞물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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