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키누에서 브루잉버를 따로 팔기도 합니다. 콘버만 사믄 되는데 한국 정발도 됐더군요. 한 6만원 하든가...
익명(125.142)2020-09-18 19:38
답글
브루잉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사야할 이유가 늘었네요ㅋㅋ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42
답글
에쏘 안 내리시면 교체하시는 게 훨씬 낫쥬
익명(125.142)2020-09-18 19:42
답글
브루잉버 가즈아ㅏㅏㅏ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46
날씨 영향도 받겠죠 온도 습도
익명(14.42)2020-09-18 19:36
답글
아아... 온습도 영향도 있겠네요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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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8 22:15
답글
아아 버를 좀 바꿔봐야겠네요 설명 감사감사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41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시간 차를 두고 같은 원두로 내려도 속도가 차이남. 이건 순전히 물줄기 조절을 못하는 능력때문인듯해요
tonite(jamjam0315)2020-09-18 19:40
답글
그거도 맞는거같아요. 제가 커피 초보라 아직 실력이 부족함...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42
답글
아니아니 저가 못하는거임 ㅎ;; 댓글이 도움이 되서 꼼꼼하게 읽고있음~
tonite(jamjam0315)2020-09-18 20:25
단순히 추출을 빠르게 하려면 드립포트에서 빠르게 붓기. 그리고 드리퍼를 흔드는 동작과 교반은 생략하는 편이.. 뒤의 두가지는 미분이 필터 쪽으로 이동하고 막게 됨.
levain(115.140)2020-09-18 19:50
답글
아아 확실히 드리퍼를 흔들수록 추출시간이 길어지는거 같았어요. 근데 드리퍼를 흔드는 동작과 교반을 생략하면 상대적으로 맛은 좀 떨어진다고 봐야될까요?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53
답글
뭐라 대답하기 힘든 질문인데. 지금 님이 미분에서의 과다추출을 막기 위해 추출을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면 그게 맞을 수도 있지. 난 동서남북으로 살살흔들고 끝내는 편임. 어느정도로 흔드는 게 좋은지는 https://youtu.be/XNc01R83h44 이 동영상 한 번 보면 어떨지
levain(115.140)2020-09-18 19:58
답글
옙 영상 한번 봐볼께요 감사합니다ㅎㅎ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20:36
후반 물막힘은 미분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 커피층을 덜 들썩이면 훨씬 덜합니다. 그 외에도 필터 린싱유무,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도 영향을 미칩니다.
쇼콜라,위스키 그리고 커피(kaervek)2020-09-18 19:50
답글
덜 들썩이면 상대적으로 맛은 떨어진다고 봐야겠죠...?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19:54
답글
그렇진 않습니다. ㅎㅎ 투과하는 방식이 그냥 때려 붓는것보단 커피가 조금 더 진하게 나오니까 그게 걸리시면 조금 일찍 끊으시면 됩니다. 미분 컨테이너를 적당히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미분이 추출에 기여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미분을 아예 배척하는것도 정답은 아닐거예요.
쇼콜라,위스키 그리고 커피(kaervek)2020-09-18 19:59
답글
투과하는 방식이라는게 커피를 흔들면서 내리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뚜예뚜예(tuyetuye)2020-09-18 20:00
답글
푸어오버 처럼 때려박아 침출을 유도하는 것 보단 일본 핸드드립마냥 물을 살살부어 물의 확산을 이용해 투과시키는 거예요.
익명(223.62)2020-09-18 20:04
문과라 잘은 모르지만.. 브라질 땅콩 효과라고 한 통 안에 크기가 다양한 입자들이 섞여 있을때 진동을 가하면 큰 입자는 위로가고 작은 입자는 아래로 가거든. 커피도 그라인딩을 아무리 잘한다 해도 미분이 생기고 입자 크기는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물이 흐르면서 미분들이 아래로 가고 결국 여과면적이 급격히 좁아지는게 원인이 아닐까 함.
유료DLC입니다
...?
종이 필터에 미세한 틈으로 물과 커피가 내려오잖아요?
예 근데 똑같은 상황인데 왜 이렇게 추출시간이 차이나는가 해서...
적분
미분때문에 그런것?
추출이 진행되면 작은 입자나 알갱이들 성분들 다양한 것이 필터링 되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니 필터링에 시간이 더 필요한 이유도 있구요
어떨 땐 잘 빠지고 어떨 땐 안빠지는 건 사용하는 커피의 볶음도, 분쇄도, 디개싱 및 에이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아아 그러면 디개싱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원두도 똑같고 분쇄도도 똑같으니 그거밖에 없을듯...?
칼리타 웨이브 일반 스뎅 쓰시면 필터가 무너져서 구멍을 막기도 합니다
하리오 v60 사용중이에요
그럼 대부분 미분이 문제더라구요
키누 클래식 사용중인데 원래 미분이 많은편인가요...?
예. 키누 이태리버는 미분이 좀 있는 편이죠. 저도 쓰고 있슴다...
그래서 키누에서 브루잉버를 따로 팔기도 합니다. 콘버만 사믄 되는데 한국 정발도 됐더군요. 한 6만원 하든가...
브루잉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사야할 이유가 늘었네요ㅋㅋ
에쏘 안 내리시면 교체하시는 게 훨씬 낫쥬
브루잉버 가즈아ㅏㅏㅏ
날씨 영향도 받겠죠 온도 습도
아아... 온습도 영향도 있겠네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아 버를 좀 바꿔봐야겠네요 설명 감사감사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시간 차를 두고 같은 원두로 내려도 속도가 차이남. 이건 순전히 물줄기 조절을 못하는 능력때문인듯해요
그거도 맞는거같아요. 제가 커피 초보라 아직 실력이 부족함...
아니아니 저가 못하는거임 ㅎ;; 댓글이 도움이 되서 꼼꼼하게 읽고있음~
단순히 추출을 빠르게 하려면 드립포트에서 빠르게 붓기. 그리고 드리퍼를 흔드는 동작과 교반은 생략하는 편이.. 뒤의 두가지는 미분이 필터 쪽으로 이동하고 막게 됨.
아아 확실히 드리퍼를 흔들수록 추출시간이 길어지는거 같았어요. 근데 드리퍼를 흔드는 동작과 교반을 생략하면 상대적으로 맛은 좀 떨어진다고 봐야될까요?
뭐라 대답하기 힘든 질문인데. 지금 님이 미분에서의 과다추출을 막기 위해 추출을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면 그게 맞을 수도 있지. 난 동서남북으로 살살흔들고 끝내는 편임. 어느정도로 흔드는 게 좋은지는
https://youtu.be/XNc01R83h44
이 동영상 한 번 보면 어떨지
옙 영상 한번 봐볼께요 감사합니다ㅎㅎ
후반 물막힘은 미분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 커피층을 덜 들썩이면 훨씬 덜합니다. 그 외에도 필터 린싱유무,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도 영향을 미칩니다.
덜 들썩이면 상대적으로 맛은 떨어진다고 봐야겠죠...?
그렇진 않습니다. ㅎㅎ 투과하는 방식이 그냥 때려 붓는것보단 커피가 조금 더 진하게 나오니까 그게 걸리시면 조금 일찍 끊으시면 됩니다. 미분 컨테이너를 적당히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미분이 추출에 기여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미분을 아예 배척하는것도 정답은 아닐거예요.
투과하는 방식이라는게 커피를 흔들면서 내리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푸어오버 처럼 때려박아 침출을 유도하는 것 보단 일본 핸드드립마냥 물을 살살부어 물의 확산을 이용해 투과시키는 거예요.
문과라 잘은 모르지만.. 브라질 땅콩 효과라고 한 통 안에 크기가 다양한 입자들이 섞여 있을때 진동을 가하면 큰 입자는 위로가고 작은 입자는 아래로 가거든. 커피도 그라인딩을 아무리 잘한다 해도 미분이 생기고 입자 크기는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물이 흐르면서 미분들이 아래로 가고 결국 여과면적이 급격히 좁아지는게 원인이 아닐까 함.
결국은 미분문제네요... 브루잉버 하나 장만해야될듯!
나는 브라질 땅콩이다~~
결론은 미분 + 운동에너지(물 흐름, 섞는 행동 등)이 변수일듯
네 이게 딱 맞는말 같아요. 흔드는거 좀 적당히 해야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