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할인할다고 갤에 소문내길래 뭔가에 홀린듯 샀다
800ml 짜리로, 흰색은 감성값치곤 비싸다 생각했는데 이미 품절이여서 선택권이 없고,
쓰고있는 칼리타 웨이브포트랑 비슷한 거위목으로 샀다
12일에 사서 오늘받았으니, 꽤 빨리 받은거같다.
근데...생각해보면 그렇게 싸진 않은거같다, 타오바오 직구가 네이버 직구보다 진짜 미분만큼 더 싼거같다
직구 모르면 그냥 네이버에서 해외배송 하는거 사도 될 듯
참수하고 교체
칼리타 웨이브 포트 닦을때 그렇게 많이 나오던 연마제가 통 안에선 별로 안나온다
근데 어디서 많이나오냐면, 주둥이에서 많이 나온다.
그냥 나는 천조가리에 식용유 묻혀서 닦았다. 꽤 많이 닦아야되더라. 시커멓게 나온다.
온도계가 없어서 이게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생각보다 조용하고, 잘 끓는다.
마감도 뭐 이정도면 준수한데...
사려는 사람에게 딱 하나만 알려주고싶다. 뚜껑 절대 물에 오래 씻지마라
나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천쪼가리를 왜 끼워놨냐면, 뚜껑을 물에 열심히 씻고 나니까 뭔 물소리가 들리더라
뭐지 하고 손잡이 풀고 보니까 손잡이 나사 옆에 구멍이 있더라
저 구멍으로 물 다 들어가서 흔들면 찰랑찰랑 소리남 ㅅㅂ...그리고 물 아무리 흔들어도 안빠짐...
어째 뚜껑이 묵직하더라
그리고 뚜껑에 패킹이 빡빡해서 그런지 꽉 닫으면 아무리 힘을줘도 뚜껑이 안빠지더라
그냥 살짝 덮어놓는 용도로만 쓰던지, 아니면 고무패킹을 제거하고 쓰던지 해야겠더라
진짜 더럽게 안빠짐
이렇게 군데군데 나사빠진 문제점이 있는데, 타임모어의 원산지를 떠올리면 마음의 평온이 생길만큼은 좋은거같다.
고장나면 뭐...EKG 사야지 이제
사는 김에 저울도 사고 거지가 되었다
이 갤 와서 입맛을 얻고 지갑을 잃었다...
기추 축하드려요! - dc App
타오바오 직구가격 봤는데 네이버에서 본 몇몇 사이트보다 비쌌음 - dc App
엌 근데 전 꼭 뭐 살때 딴것들도 사서ㅋㅋ
아 주둥이 안닦았다.. 닦으러 가볼게요ㅜㅜ 130위안 할인받고 저같은경우 배대지 8000원 정도 나왔거등요.. 제기준엔 싸서 올린거였는데ㅜㅜ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다시 지름축하용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아니에요...싸긴 쌌음 네이버 해외배송이 이상하게 싼거라ㄷㄷ
물줄기 소감은 어떻습네까
조절할만함. 칼리타웨이브포트보다는 아니지만...
이갤저갤 돌아다니는데 여기처럼 서로서로 지르는덴 정말 짜릿해
뭔가에 홀린듯 사버림....ㅋ
뭐에 홀렸겠어 차믕갤 지름신 독하다독해
근데 솔직히 잘지른듯 이쁘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