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로스팅 교육 받고 싶어서 알아보니
그당시 가격으로 막 200 300만원 부르는곳이 허다해서
차라리 해외커피 마셔보자라는 생각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뉴욕에 블루보틀 록펠러점 생겼다는 소식든고
바로 뱅기표 사서 뉴욕으로감.
눈뜨자마자 스텀프타운 가서 데일리 오픈 커핑 2시에
하는거 매일매일 참석하고 추출하는거 물어보고
인텔리젠시아, 카운터컬터, 블루바틀, 등등 커피만 마시러다님요.
실제로 뉴욕에서 한달 거주하면서 자유의 여신상도 못보고 돌아옴.
이때 커피경험을 진짜 많이했었던것 같아요.
충격적이었던건 gs3로 원하는 원두 골라주면 다 에소로 내려주고
묻는거 다 대답해주고 하리오v60, 웨이브, 케멕스등 도구마다 가격이 다름. (원두별로 가격이 다른게
아니였음)
그리고 프랑스 식당 가니까 훼마
머신 스팀으로 계란찜 만들어줬어요 ㅋㅋㅋㅋㅋ
컬처쇼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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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위커파크에서 그렇게하더니만 그게 2013년 파리에선 이미 일어나오 있었구먼
여긴 뉴욕이였어요. 파리썰도 사진 있음 간단하게 풀어볼게요 - dc App
스팀 계란찜 ㅗㅜㅑ - 커린이임 크라인더 개조 꼭해라
컬처쇼크였고 맛도 보들보들 하고 맛있었어요 - dc App
계란찜????????
ㅋㅋㅋㅋ 네. 꽃병 같은곳에 계란겁나 깨서 넣고 스팀봉 넣고 스팀 온 시킨다음에 본인 할일 다 하고 돌아와서 스팀 끄고 그 계란을 서브해줘요 - dc App
와... 맛 어땠어요? 상상이 안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직접 하는영상 올려드릴까요? - dc App
오 그거 념글티켓 각인데욬ㅋㅋㅋㅋ 각이다 각!!
여행다니면거 겁나 신기한거 많더라구요 ㅋㅋㅋ - dc App
저도 신기했던게 스페인에서 그래도 나쁘지 않은 스페셜티 로스터리에서, 원두별로 가격이 다른게 아니라 추출기구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분명히 파는 원두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손이 더 많이가는 도구들이 비쌌어요. 가장 비싼건 하리오 빔히터로 하는 사이폰이거 그다음이 케멕스였거든요 - dc App
해외는 인건비를 비싸게 치기 때문 사이폰 압도적으로 비쌈...
세상에 뭐 생각만 나면 바로 뉴욕행을 예약할 정도라니 - dc App
스텀프타운에서 매일 무료커핑한다는 소식듣고 이게 가성비가 더 좋겠다 싶었죠 - dc App
스팀계란찜ㅋㅋㅋㅋㅋㅋㅋ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해보세요 ㅋㅋㅋ 저도 가끔 해봅니다 - dc App
그래도 당장 어디 가시는걸 바로 결정할수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여ㅜ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뱅기값 직항 왕복 70이였어요 - dc App
아뇨.. 당장 국내여행도 시간맞추기 어려운데 그냥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카페투어도 다녀보구시퍼요.. 해외로!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아 그때는 백수여서. ㅜ 시간이 남아돌았습니다. 지금은 추억할 뿐이죠. 코로나 끝나고 근처라도 다녀와보세요 ㅎㅎㅎ - dc App
꼭 가보겠습니다!ㅎㅎㅎ - 니체제로 사고싶어요..
도구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게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프랑스 사진 있음 프랑스 썰도 간단히 올리고 싶은데 찾는중입니다 - dc App
계란찜...?
나중에 스팀 계란찜 사진 올려봐요.
ㅋㅋㅋ 사진첩 뒤져볼게요 - dc App
와 진짜 귀한 경험 하셧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