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강배라고 생각했던건 강배가 아녔어요.
리브레 강배 블랜딩 주문했는데 일단 전동 그라인더로 원두갈때부터 드드득이 아니라 바샤삭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ㅋㅋ
그라인더도 평소에비해 훠얼씬 풀어놨는데 추출이 아예 안되더군요. 너무 즙을 짜길래 첫잔은 그냥 싱크대로 쓩!
라떼로 먹었는데 저는 역시 강배취향은 아닌것 가터요.
근데 와이프는 이게 크피지 하면서 좋아했어요.
저는 커피에서 나는 좋은 맛을즐긴다기보단 그냥 커피에서 다양한 맛이 나는걸 재밌어하는것같네요.
보닌 여태까지 강배라고 볶았던것들이 중-중강사이였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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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팝의 이태리가 있단건 들었어요. ㅋㅋㅋ 진정한 석탄.. 근데 보닌 예전에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에쏘는 강배같은데 상당히 산미가 강조됐었던 기억이에요.
글쿤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