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는 아니고,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 난 간부 생활 할때도 원두 마실려고 할때 눈치 보여서 못했는데...(하긴 20여년 전이니 뭐...)

지금은 자연스럽게 짬차거나 말만 잘하면 원두 내려먹을 수 있구만... 아 진짜 좋아졌네.

라떼만 해도 개꼰대들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부럽긴 하다.


그나저나 짬 안되면 커피 내리면 많이 뜯길 것 같은데... 특히, 선입이나 소대장에게 뜯길 것 같은데 감당이 될라나??

아 그래도, 퀘퀘한 생활관에서 커피 내려서 향이 진동하면 좋긴 하겠다. 아... 군대 좋아진게 부럽긴 하네.(그래도, 군대는 조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