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 망해서 사진 없음 죄송.
니체 배송 기다리다가 이번주엔 안 올 것 같아서
엔코 청소 했음.
깨끗해진 엔코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내리고 싶었으나
볶은지 6일차라 조금 더 디개싱 하기로 함.
대신 샘플로 온 에디오피아 구지 게이샤 무산소 츄라이.
엔코 캘리브레이션 된 걸로 7클릭.
21g 투입 19g 나옴(엔코가 2g 드심)
브레빌 920 93도
프리인퓨전 7초 포함 58초 추출. 39g 추출. 10기압.
대충 망한걸 알지만 기름은 안떠서 아이스로 츄라이.
뭐지 이 산뜻함은?
망한 추출인데도 베리류의 향긋함과 끝에 클로브 잔향이 느껴짐.
다시한번 이건 원두발 망게임 이라는 걸 느꼈다.
내일은 8클릭 22g 넣고 뽑으면 성공할 것 같지만 샘플원두라 이제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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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면 고기에 꽂히는 그거였나?
옹옹. 치과가면 나는 그 향기. 나뭇가지에 후추달린거같은 그것 - dc App
아 그거구나! 커피에서 그런향이 나다니 신기하네ㅋㅋㅋ
치과냄새는 징크옥서이드유지놀냄새인뎅
ㅇㅇ 클로브에 많이 들어있는게 유제놀. ZOE에서 E. - dc App
근데 오해하면 안되는게 클로브 맛보면 강한 향과 맛이 지나가고 잔잔히 남는 특유의 싸~하면서 향긋한 잔향이 있음. 그게 느껴진다는거. 커피에서 클로브 첫맛처럼 강한 맛이 나면 좀 무서울듯 ㅎ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