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느른 크라인더+컴프레소 로 아이스에스프레소를 내려볼거에요.
원래 사진은 잘 못찍고 집 조명도 그지같아서
어차피 보정해봐야 소용없는거ㅋㅋ 그냥 올림 엌ㅋㅋㅋ
원두는 집에있는 남는 원두 블랜딩 16.8그램
크라인더 분쇄도: 6크릭 임니다.
크라인더 팁: 오른쪽으로 돌려야 갈아진다
?? 당연한거아님? 한사람 다 오른손잡이임. 괴로워 넘 힘들어 ㅜㅜ
갈갈한 원두다.
이제 이걸 도징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제일 ㅈ같다.
이렇게 딱 끼워서 엎는거 말고 더 좋은 도징방법을 모르겠다.
이렇게해도 그지같긴한데 이게 그나마 베스트다.
왜냐하면 이제 탬핑을 할건데 보면암ㅇㅇ
ㅈ같아서 주방으로 옮김
후...............
그나마 선방했다. 뭔짓을 해도 커피가루가 도망나온다.
테이블이고 방바닥이고 다 흘려버리면 나는 어떡해 맨날 치우고 살아?....
탬핑끗. 이게 끝이다. 옆에 달라붙은 원두는매직아이를 쓰면 안보인다.
아니 그런거까지 신경써서 탬핑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애초에 스쿱이 작아서 틈이 엄청많다. 그래서 저게 끝이다.
스쿱으로 탬핑하면 이렇게 글자도 새겨져 나온다.
오늘의 준비물: 탐사수 찬물
차가운 아이스 에스프레소를 내려볼게용 먼저 75미리 물을 넣고 결합해줍니다.
????
결합과 동시에 떨어지는 검은 물들....
무언가 잘못된걸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추출을 시작해본다.
..............
목표량을 딱히 계산한건 아니지만 30에서 35정도는 나오겠거니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이건 뭐 주사기에 물담아서 누르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압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위 사진은 48.9그램의 그저 검은 물.
퍽의 상태.
인천 앞바다의 갯벌을 보는듯 하다.
금방이라도 부셔질 것 같은게 꼭
어릴적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놀던게 생각난다.
그래도 마셔보자!
막상 얼음물에 부어보니 예쁜 모양이 나왔지만
하지만 어림없지 제일 예쁜장면은 못담지 ㅋㅋㅋㅋㅋ
총평:
음!
그런대로 나쁘다!
찬물로 내리는거임?
넹 찬물로 내려보았습니다.
6크릭에 도징량 저정도면 내리기 개빡세지않음? - dc App
시원하게 쭈욱 내려오던데여
원두 오래된 거라 압이 안 걸리는 걸 수도?
그렇군요 그걸 생각못했네 같은 재활용원두로 내릴때 분쇄도 조여봐야곘네요
것두 그렇고 물온도 낮아서 압 덜 걸리는 것도 있을 거에요ㅇㅇ 원래 콜드 프레스 할때 분쇄도 더 조임
글쿤요 차가운물에 오래된원두니까 다음에 두번 조여서 해보겠스빈다
도징할때 태핑해서 가라앉히셈 탬핑하고 나서 태핑하면 크랙나서 망하지만 탬핑 전이면 해도 괜찮음
태핑이 탁탁 내려치는건가요 그거 한건데...ㅎㅎ;
도징링 각이다!
아이스 에스프레소는 뜨거운 물로 내려서 빠르게 냉각하는게 핵심이지 찬물로 내리는게 아녀
콜드 프레스랑 헷갈린 듯?
전 카페클럽 저울 살때 저울 덮고 있던 투명한 아크릴 뚜껑 쟁반으로 쓰고 있으여ㅎㅎ
오 좋은생각인듯요 바로 버려버렸는뎅
물 끓이기 귀찬은데 한번 해볼까
크라인더 6클릭 60g 15그람 물 온도 1도 해봤는데 종잇장만한 크레마 같은거 나오고 20g정도 나오더라 난 마실만하게 나온듯
해볼만하네 ㄱㅅ
물이랑 원두랑 그람수 반대로 적었네 암튼 적은게 원두임
처음 할때는 저 가루가 귀찮아서 티슈 한장 깔고 했는데... 그냥 호환 도징링 팔길래 구매했음. 그래도 티슈는 깔고 해야 할듯
참고로 도징링은 여기 차음겔에서 알려줘서 구매함.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 템퍼까지 3만원에 컷트
섭이네 도징링 사세요... 신세계임. 탬퍼는 뭐 그냥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