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분이 스캇라오의 새로운 영상을 올려주셨죠.
V60과 특유의 스핀으로 유명한 사람이 칼리타 웨이브 영상을 찍어 올리다니
정말 웨이브의 시대가 오는건가...?
여튼, 그거야 그렇고, 영상 시작할때 보면 칼리타 웨이브 바닥에 티 스트레이너 망을 잘라서 깝니다.
저는 저게 왜 저러나 했거든요.(영상에서 설명해 주긴 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칼리타 웨이브 '스테인리스' 버전의 고질적 단점인 추출막힘을 좀 방지해 보려는 작업같습니다..
역시, 칼리타 웨이브 스텐버전의 문제점을 고치려는 다른 사람의 영상입니다.
(그..칼리타 웨이브 재질별로 실험했던 사람이랑 같은 사람같네요. 이 사람은 칼리타 웨이브 정말 좋아하나봐요. 칼리타 웨이브 초창기 생산버전이 지금버전이랑 생김새랑 특성이 다른것도 아네요)
주로 다루는건 드릴로 구멍을 넓히라는 이야기지만,
영상 초반에 보면 플레어2 프로 샤워스크린을 깔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스캇 라오의 티 스트레이너 망을 까는것과 유사한 방법이네요.
The easiest one is to use the steel dispersion screen from the Flair Espresso Pro 2 in the bottom of the dripper. This will help to prevent any clogging or stalling. However, the downside is that you have to pay attention to an extra moving part. And if you don’t already have the dispersion screen, you will have to spend $12.
이 사람은 덴마크 사람인데, 역시 물건은 많이 쓰이는데서 잘 알고 개선점도 나오나 싶어요.
하지만, 칼리타웨이브를 쓰고, 스테인레스버전의 단점의 대해 알며, 차음갤까지 오는 정도의 커창이면 그냥 다른 버전의 드리퍼가 있거나 하나 새로 사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깨텐이면 도움이 될 자료입니다만
근데 이제 상상(?)해보면 북유럽쪽은 칼웨를 정말 많이 쓰나봐요 업장에서도.
대회도 그렇고 친 웨이브파가 더 많은 것 같아용
플레어 샤워스크린 신박하네 ㅋㅋ
플레어를 사야겠군
하지만 플레어와 스탠 웨이브가 다 있다면? - dc App
스텐이 예쁘죠... 현존하는 드리퍼들 중 디자인으로는 가장 완벽한 것 같음... 솔직히 츠바메는 밋밋하고 손잡이 모양도 별로고 비싸기만 하고... 유리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바닥에 스텐망을 깔아봐야 추출 느린 건 변함이 없네 ㅋㅋㅋ 개선버전 좀 안 만드나... 진짜 디셈버랑 콜라보라도 하지...
그래서 그 다른 드리퍼=블보라 한참 블보 사재낀게 믕갤... - dc App
아랫분 예전 영상부터 샤워스크린 트릭 알려줬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보태서 쯔바메 산다! 하는 반응 있었어서 새로 올린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