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종사자가 리뷰했을 때


1) 좋게 리뷰할 경우

=> 좁은 업계에서 얼굴 붉힐 일 없으려고 신사적으로 리뷰 남기네 & 지들끼리 친목하네?


2) 나쁘게 리뷰할 경우

=> 그래서 님 커피는 맛있음? 왜 로그아웃하고 저격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취미러가 리뷰했을 때


1) 좋게 리뷰할 경우

=> 감사합니다 ^^ (내 커피가 먹히는구나!)


2) 나쁘게 리뷰할 경우

=> 네^^(커피를 잘 알지도 못 하는 대중한테 이런 혹평 받을 생각하니 열받네?)

   이 커피는 ~~한 커피고 다음에 추출 하실 때에는 blabla




재밌는 점은


"일반적인" 커피 소비자에 대한 잣대가 한 가지가 아니고 두 가지라는 것


좀 안 좋게 리뷰하거나 커피 맛에 잡음이 나오면


소비자에게 귀책 사유를 은근슬쩍 넘기면서



막상 좋은 리뷰를 남기는 사람한테는


일반 대중 소비자들은 나보다 커피를 잘 모를 것이다 라는 편견이 무시됨




그냥 편하게 욕하고 칭찬할 수 있는 해외 커피만 리뷰하기로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