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홍차복숭아 글쓰다가
갑자기 루피시아 모모우롱이 생각나서
백도 우롱차 냉침을 해봄
어디 구석에 박혀있던 산림계 우롱
모모우롱보단 차품은 나을듯?
좀 진하게 우려서
마트가서 1500원짜리 백도 퉁조림사와서
설탕물 다 빼고 찻물 부어줌
적당히 단맛 있게 할려면 설탕물 좀 남겨 두는게 나을것 같음
백도랑 섞어봄
복숭아 철이면 생물 복숭아 쓰면 더 나을거 같은데...
아쉽네한 6시간 냉장고 뒀다가 마셔봄
설탕물 다 뺏더니 좀 심심함
복숭아도 통조림이라 향이 잘 나진 않은데
그래도 차가 괜찮아서 마실만함
차맛은 루피시아 백도우롱보다 낫고 향은 백도우롱이 좀 진해서 나을듯
복숭아 통조림 냉침은 좀 진한 아쌈홍차 같은게 더 어울릴거 같고
내년에 복숭아 생물 나올때면 백도랑 우롱차로 다시 해봐야 겠음
마싯겟다
살도 찌는 차? 수욜에 복숭아 아쌈 냉침예정. 로네펠트 아쌈 티백이 좀 밍밍한 느낌이 있어서 5~6포쯤 넣으면 될까 몰러요. 기대 중ㅎ.ㅎ
좀 많은거 같긴한데.. 적당히 맛보면서 우려보면 될듯
단맛 적당히 나는게 맛있으니 설탕물 다버리진 마
넵!
오 ㅇㅅㅇ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