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쪽에 어라운지 들렀다 오는 길에 근처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판다더라


그래서 뭐 파냐고 물었더니 이디오피아 코케 허니를 판대


마침 집에 원두도 좀 간당한데 그때가 토요일이라 주문하면 오래 걸릴 거 같아서 거기서 200그램 사서 왔다.


집에와서 칼리타 웨이브로 아이스로 말았는데 와 새콤달달한 맛 터지더라고


그때 그게 넘 맛있어서 다음에 인스타로 주문해서 택배로도 받아 마셨는데 가끔 생각남


또 주문하려면 할 수 있겠는데 메세지랑 문자로 주문하려니 넘 귀찮아서 ㅋㅋㅋ 



그 날 초여름에 선유도부터 집까지 자전거로 2시간 타고 집에와서 마신거라 존맛이었을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