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난주에 마시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마시게 됨

약중배? 중약배?

갓태리버

센터컷 개많길래 다 블로워로 날려줌

칼리타 웨이브 155 스테인레스 드리퍼
과테말라 엘 인헤르또 레전더리 게샤 로스 피노스 워시드(P3) 20g (9.14 로스팅, 피어커피) / 깨 0.5배굵기(리도2 이태리버)/ 물 온도 94도 / 뜸 30초 / 추출시간 3분 / 실추출양 299g (약1:15 비울)
뜸 40ml / 1회차 100ml / 2회차 100ml / 3회차 100ml




이번에는 한단계 곱게 갈았었음. 그래서 뻘밭 ㅗㅜㅑ

먼저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인헤르또는 아이스충인 나에게는 그리 좋지 않았었음. 왜냐? 아이스로 내리면 너무 티라이크하고 임팩트가 없었음....갓타펠리사 짱짱짱

암튼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곱게, 핫으로 내렸더니 괜찮음.
원두에선 쟈스민, 베르가못, 그리고 복숭아 단내가 느껴지더니,
추출후의 커피는 플로럴하면서 천도복숭아의 산미, 단맛 그리고 묘한 감칠맛이 길게 남음.

근데 역시 취향에선 묘하게 빗겨감.
편하게 마시긴 좋다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