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소발효 프로세스끼리 연관성을 느껴보려고 같이 마셔봤는데 시나몬 노트가 동일하네


로릭 코스타리카에서는 디개싱이 좀 더 되면서 시나몬슈가를 뿌린 사과파이같은 느낌이 나서 페어링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일프로 에티오피아에서는 생각없이 마셨다가 시나몬향이 확 나서 잘못마셨나 싶었더니 얘도 시나몬 노트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재미있는건 같은 시나몬으로 시작했어도
로릭은 사과파이같은 달콤하고 고소한 느낌이었다면
일프로는 으깬 베리같은 새콤달콤한 느낌이었음

점점 느껴지는게 많고 자세하니까 재미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