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간만에 마시려니까 적은 양으로 짧게 우렷는데도 커피마냥 시커먼 색이 나오네 향은 차이 없는거같은데
이거 계속 마셔도 되나??
댓글 6
노차인가 카페인이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녹색~검붉은색 으로 바뀜
익명(61.78)2020-10-07 10:37
답글
보관문제로 빨리 발효된거면 맛이 많이 빠졌을거임 외관상이나 맛or향 차이 별로 없으면 마셔도될듯
익명(61.78)2020-10-07 10:38
답글
감사합니닷!
익명(165.132)2020-10-07 10:44
숙차 같이 발효된 차는 생차에 비해 내용물이 잘 추출됨. 색상은 카페인이 아닌 폴리페놀이 변한거.
익명(121.171)2020-10-07 11:34
중발효 숙차는 탕색이 커피처럼 진하고. 요즘 트렌드인 경발효 숙차는 홍차 비슷한 붉은 색이고. 생차의 경우 햇차에서 5년 정도까지의 어린 생차는 녹차처럼 투명하고 맑은 색이고, 10년 언저리가 지나면 점점 붉은 기가 돌기 시작하고 15년~20년 지나면 홍차나 우롱차처럼 수색이 진해집니다. 그런데 신차도 오래된 진년 모료로 만들면 수색이 진할 수 있습니다.
hahaha(115.21)2020-10-07 11:57
참고로 노차랍시고 파는 생차에서 검붉은 수색이 나온다면 그건 썩은 차 혹은 작업차로 마시면 안 됩니다.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익은 노생차의 수색은 맑고 투명한 붉은색이지 탁한 검은색이 아닙니다. 맛도 굉장히 맑고 깔끔하고요.
노차인가 카페인이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녹색~검붉은색 으로 바뀜
보관문제로 빨리 발효된거면 맛이 많이 빠졌을거임 외관상이나 맛or향 차이 별로 없으면 마셔도될듯
감사합니닷!
숙차 같이 발효된 차는 생차에 비해 내용물이 잘 추출됨. 색상은 카페인이 아닌 폴리페놀이 변한거.
중발효 숙차는 탕색이 커피처럼 진하고. 요즘 트렌드인 경발효 숙차는 홍차 비슷한 붉은 색이고. 생차의 경우 햇차에서 5년 정도까지의 어린 생차는 녹차처럼 투명하고 맑은 색이고, 10년 언저리가 지나면 점점 붉은 기가 돌기 시작하고 15년~20년 지나면 홍차나 우롱차처럼 수색이 진해집니다. 그런데 신차도 오래된 진년 모료로 만들면 수색이 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차랍시고 파는 생차에서 검붉은 수색이 나온다면 그건 썩은 차 혹은 작업차로 마시면 안 됩니다.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익은 노생차의 수색은 맑고 투명한 붉은색이지 탁한 검은색이 아닙니다. 맛도 굉장히 맑고 깔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