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로스터리 말고
여기 믕스터리? 비롯해서 규모 크지 않은 가게들이
원두 여려종류 아주 여러종류 파는거 보면
저 원두들 제대로 볶아서 파는게 맞을까 의구심이 든다
원두 볶는게 아주 다양한 변수가 있을텐데
저렇게 여러종류 볶아대는데 제대로 맛 뽑을수 있나 싶음
대형 까페야 원두 회전이 빠르니 젼나 볶아댈테니 계속 노하우가 축적되겠지만
대형 로스터리 말고
여기 믕스터리? 비롯해서 규모 크지 않은 가게들이
원두 여려종류 아주 여러종류 파는거 보면
저 원두들 제대로 볶아서 파는게 맞을까 의구심이 든다
원두 볶는게 아주 다양한 변수가 있을텐데
저렇게 여러종류 볶아대는데 제대로 맛 뽑을수 있나 싶음
대형 까페야 원두 회전이 빠르니 젼나 볶아댈테니 계속 노하우가 축적되겠지만
일단 언급되는곳 먹어보는 편이고 로스터 방향이 나랑 맞으면 대형이든 소형이든 상관있을까 두세가지 종류만 먹어봐도 알수 있을듯 나는 규모가 커질수록 원두종류를 줄이고 퀄리티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저도 같은 의구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평이 좋은 염가 로스터리 두 곳에 주문해봤는데 나무사이로 등 타 로스터리에서 볶은 버전과 비교해봤을 때 로스팅 퀄리티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의 매력을 쉽게 포기할 수가 없어서 디개싱을 기다리며 계속 추출해봤으나 ㅈㅈ 혹시나 해서 한번 더 주문해봤는데 아예 언더가 나서 왔더군요.
각각의 생두마다 최적화된 프로파일을 만들고 그걸 모든 배치에서 일관되게 유지하고 엄격한 QC를 통과해야만 출고하는... 이런 요소들이 충분한 시간과 인건비를 투자해야만 얻어지는 것들이라... 스무 가지가 넘는 생두 라인업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원가 수준으로 볶는 곳에 저런 걸 기대하는 게 무리. 대형 로스터리라고 저걸 언제나 완벽하게 해내는 것도 아니고...
비용과 효용이죠 ㅎㅎ.. 저도 크고 유명한 가게들이 qc 잘되는거 공감하는데 이런덴 생두가에 비해 물건값이 비싸기 마련이니까요
뭐...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 믕스터리 가격이 200g에 8000원에 파는데 두고소고만 봐도 나무사이로는 200g에 16,000임
그래도 역시 재료빨이라 생두 비싼 거 쓰는 거 먹으면 그런대로 맛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