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커피 마실 때 좀 낭만적이고 좋고 그랬는데스벅 알바하면서 '조립' 열심히 한 이후로는커피가 그냥 물에 에쏘를 조립한 인공물 같은 느낌이다.아우라가 느껴지지 않아.되살리는 법 좀 ㅠㅠ
내 생각엔 님이 손님이 원하는 메뉴만 조립해서 나가는, '남이 시킨 물건' 을 만드는 과정에 종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커피 노트같은 다양한 맛을 겪어본게 아니잖아? 무슨 맛 나는걸 먹어보고싶다 하면 여기 갤 아조시들이 추천해줄거야ㅋㅋㅋ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햇살보면서 커피한잔하면 그만한게 없더라구요.. 분위기가 만드는거 아닐까요?
집에서 마시자!
오 조립,,, 나도 카페알바할때 어떤 불쾌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그거인듯ㅋㅋ
ㅎㅎㅎ 조금 시간을 두고, 공급자의 위치에서 수요자의 위치로 이동하는 시간을 가져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