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원두는 70g쯤 남았는데 오늘로 맛은 끝을 봐서 후기 쓸일 없을듯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맛봤는데 향부터 좋았다


무슨 복숭아향수마냥 향 뿜뿜.


마셨을땐 향에서 기대하게 만든 것보다는 인텐스가 떨어졌는데, 이건 분쇄도를 쓰시던 분쇄도로 잡아서 좀 굵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향이 너무 강했을뿐 복숭아, 멜론 터짐. 


워시드같은 내추럴, 내추럴같은 워시드에서 워시드같은 내추럴을 맡고 있는거같은 커피였음.


송도커피나 콜렉티브에 걸리면 꼭 다시 사먹을듯



근데 왜 내가 브루잉하면 저런 맛 안나냐..현타 씨게 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