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볶아버린 베이컨

표고버섯 편마늘 파가 들어갔다

오이는 피클처럼 보이지만 오이지다

커피는 한국브랜드 이디야 가루커피

한마디로 K-브런치

여기서 더 K인 점, 속이 쓰려서 빵 대신 밥이랑 먹음



K-코티쉬 폴드다

저 표정만 보면 집사가 엄청 안놀아주는 것 같지만 성묘가 되서도 하루 평균 2시간은 논다

그냥 놀고 싶으면 다짜고짜 시작부터 저 표정

배우해도 되겠다

아무래도 자기가 유난히 불쌍하게 생겼다는 사실을 터득한 것 같다


K-코티쉬의 파르르 떠는 뽕주디

송곳니가 매우 무섭다 맹수급

...무서운 척 해주자


다 놀고난 뒤에 댁은 뉘시죠? 하는 표정

막 사진은 혹시 다른 고양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있었다

그저 그의 다른 인격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