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산책 겸.
나는 하트만 게이샤, 와이프는 과테말라 인헤르또.
둘 다 맛은 있는데 게이샤 쪽이 노트가 훨씬 선명하다. 역시 비싼 건 다른가 싶음.
사실 얘를 주문할까 했는데 호불호 갈린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하트만 게이샤를 주문했는데 역시 궁금해서... 걍 원두를 사버림 ㅋㅋㅋ
집에가서 이거저거로 내려봐야지 신난다.
와이프는 산미를 싫어해서 브라질 주문할랬는데 품절이라 과테말라로 주문했는데 아이스로 마셨더니 역시 넘 시다고...
바리스타 분이 너무 시진 않냐고 물어보시며 인도 강가기리 카라디간 조금 가져다 주심. 친절해서 좋다.
우쒸우쒸... 는 어떤 맛일까... ㅎㅎ
우쉬우쉬 깻잎바질스런 발효취계열 나와서 호불호 확실히 갈리긴함 ㅋㅋㅋ 글고 하트만게이샤 ㄹㅇ 선명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아 기대된다
심지어 저도 토욜에 우쉬우쉬 정말 괜찮겠냐는 말 성수본점 직원분한테 5번들음ㅋㅋ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피어 광희문점 직원분 굉장히 밝고 친절하시더라그요
맞아요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