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습니다... 물론 핸드드립의 매력 중에 반절은 싱글 오리진이지만
데일리의 느낌으로 좋은 블렌드 찾아서 발굴하는 맛도 있습니다
적당히 쓰고 산미는 적도 구수한 보리차 같은 녀석들...
꼭 블렌드라서 핸드드립에 적합하지 않다는 아니라는 것이죠.
좋은 애들도 있고 영 아닌 애들도 있고 원두는 항상 케바케 같습니다
싶습니다... 물론 핸드드립의 매력 중에 반절은 싱글 오리진이지만
데일리의 느낌으로 좋은 블렌드 찾아서 발굴하는 맛도 있습니다
적당히 쓰고 산미는 적도 구수한 보리차 같은 녀석들...
꼭 블렌드라서 핸드드립에 적합하지 않다는 아니라는 것이죠.
좋은 애들도 있고 영 아닌 애들도 있고 원두는 항상 케바케 같습니다
맛조그 - dc App
그게 궁극의 정답이죠 ㅎ
듁스 에스프레소 원두 드립으로 내린거 맛있었ㅇㅡㅁ
산미가 적어서 싫어요.
싱글 에쏘를 북 유럽이 고집 하는 이유는 스페셜티의 핵심은 좀 더 좋은 커피빈들의 발굴과 육성 확대 이기 때문임 이제껏 블랜드를 만들기 위하거나 특별히 비싼 게이샤 같은걸 제외 하면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투자해서 그만큼을 뽑으려면 결국 좋은 싱글들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가격 인상 으로 이어지는데 그렇게 까지 이어지지 못하니 싱글 오리진을 외침며 사실상 소비자 가격은 별루 차이 없는 싱글 오리진들이 나오기 시작함 여기엔 팀윈들보나 다른 북유럽 로스터들의 산지 방문과 투자가 이어졌기 때문에 가능했음
그러나 대다수의 업자들은 블랜드 잘 만들면 되는데 블랜드 못만드는것들이 왜 이러냐의 반응이였고 그 정도의 추가 투자도 아깝다고 했음 그전까진 싼거로 비싸게 팔아 먹었는데 이젠 더 비싼거로 비슷한 가격에 팔려니 손해 이니깐 그런거고.. 솔직히 다들 알잖아? 생두 키로당 만원도 안하는거로 볶아서 한잔에 사오천원에 수업료는 한번에 십만원식 받아먹던 놈들이 있던 시절을?
취향은 존재 하지만 좀 더 나은 커피를 위해 투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싱글 오리진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 하는 거임 구수한 커피 좋지 그러나 그냥 그것만 추구하고 좀 더 나은 커피를 위해 시간과 열정 비용을 투자하는 이들을 위해선 싱글 오리진도 필요함
10년도 더 전부터 블랜드 핸드드립 여러가지 접하며 마셔본 사람을써 블랜드가 핸드드립에 적합하지 않다. 싱글이 에쏘에 적합하지 않다 이런 말 아주 많았지만 난 동의 하지 않음 좀 더 나은 것을 위해 수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하고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지속 가능함 실제 농사에서 유기농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열정을 쏟아붓지만 실제 제주도에서 친환경 귀농하다 자살한 부부도 있음.. 도저히 답이 안나오니.. 핵심은 블랜드를 부정 하지 않으나 또한 좋은 커피를 위한 싱글 오리진도 합리적으로 필요하다고 봄
글쓴이의 기호도 존중 받아야 하듯이 싱글 오리진도 이러한 노력을 하는 이들이 존중 받기 위해선 싱글 오리진도 ㄱ ㅖ속 주목 받아야 지속 가능하고 현재 무산소니 이런 저런 개발이 지속 되려면 계속 새로운 시장이 열려 있어야 지속 가능함
오 쒰... 웰케 장문에 알참 ㄷㄷ;
58.120님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