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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나눔으로 받은 천지차업 봉황단총 압시향

첫느낌은 부드러운 질감과 산뜻하고 고소한 풀향, 그 뒤 집중하면 느껴지는 탕속에 살짝 녹아있는 새콤함, 뒤에서는 은은히 올라오는 홍배향이 맛있는 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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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같이 나눔받은 수금귀

밝은 호박색 입니다. 한모금 머금으면 달콤하고 풍성한 질감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꽃향이 입안 가득 맵돕니다. 넘기고 다시 집중을 해보면 뒷쪽에 계화향도 살짝 느껴지네요.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으로 암운이 정말 매력적으로 잘 깔려있습니다. 배저향도 정말 훌륭한게 탄배가 정말 밸런스 좋게 잘된 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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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랑산 청병

처음으로 산 생차인데 보관을 너무 대충하고 입대해버려서 장마철때 걱정되었던 차 중하나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오히려 정말 잘 익어가고있는것 같다. 입대전과 비교해서 습했던 장마철을 지나 달콤함이 더욱 잘 느껴지고 기운도 더욱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이다.

사십

첫휴가때 친구안만나고 차만 마신다고 부모님이 뭐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이럭게 마셔줘야 우주의 균형이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