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오래되면 우롱차든 보이차든 원래 가지고 있던 특성들은 줄어들고

비슷한 향을 가지게 된다

가장 흔하게 맡을수 있는건 먼지향 녹나무향 대충향 등등이고

먼지향이 강하면 개인적으론 좀 그런데


아주좋은 노차들은 민트향같이 화한 느낌의 녹나무 향과

아주진한 대추향 같은게 차가 오래 묵으면 이런 매력이구나 싶은 좋은 맛과향을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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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구이한테 받은 98년 수선

가루가 많긴 하지만 오래된 차라... 오래된 차는 원래가루도 많긴 하더라..


몇십년 묵으면 진짜 가루로 변하는 것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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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의 느낌은 잘 나지 않지만


역시나 노차의 향이 강하다


연한 먼지향과 함께 대추향이 매력적임


초반에 아주 새콤한 맛이 뒤에서 확 치고 나온다


중간이 살짝 빈맛이 느껴지는데.. 이거 이후에 마신 차에서도 그래서.. 비염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마시는 노무이암차네..


이거 타오바오에서 샀다는데..타오바오에서 이런차도 파나 싶어서.. 용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