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면서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를 갖지못한게 너무 아쉽더라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감사한 순간들도 많았고
이번에 할리스 알바하게됬는데 단순하게 커피뽑는게아니라 일하는 시간에는 일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보내는게 아니라 내가 뭘 위해서 내 시간을 사용해야하는지
인지해서 사용해야겠어..
첫 카페알바 사장님이 옛날엔 빡세고
그래보였는데 지금 보니 넓은 아량으로 날 배려해줬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크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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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알바 뽑고싶다
고마워 ㅋㅋ 요새 여러 영상들보고 책임감 행복 감사 등에 대해 계속 알아가다보니까 그런생각이든데 - dc App
판교 좋아! ㅋㅋ - dc App
판교 왕복 4시간 걸리네.. ㅠ 힘내 사장! - dc App
내가 사장이 되고싶은 이유라면 이런 마인드의 알바들과 일 하고 싶기 때문일꺼 같다...
아 진짜..? 고맙워 이런 마인드가 뭔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부모님이 해주었던것들을 매번 회피해왔었는데 ect) 복싱 3개월 / 학원 대충다니기 목적없는 공부 복싱 다시 알아보니까 요즘 월에 15, 내가 예전에 매달 학원비 백씩 들어간거 너무 안타깝더라 지금은 이제 토플 환급반 34만원 지원 받을 수 있음에 고맙네 최근 본 영화중 포레스트검프의 주인공이 살아가는 그런모습과 전쟁에서 다리를 잃고 삶을 비관하던 댄 중위가 자신을 살려준 포레스트에세 감사함을 다시 느끼는 그런 장면들... 신데렐라 맨의 복서가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기위해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싸운다는 말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의 여러 생각들과 고통을 마주하며 책임을 다하는것.. 할리스 알바준비하면서 유툽에 검색해보니까 3개월차에 마감 pt 하면서 vlog 찍는데 딸치할 한잔뽑을거 1.6잔 뽑아서 0.6잔 먹는거 보고 참 이란 생각도 들고 내가 뭔말 하는
무언가를 아쉬워하고 그 때의 선택을 안타까워 하며, 성찰하고 반성할 줄 안다는것. 즉 깨닳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감사함은 어떻게 보면 가장 근본적인 것 이지만 너무 근본적인 것이라 그런지 가끔은 그것을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지나왔지만, 돌아보고 감사할 줄 안다는것 자체가 깨어있는 사람 아닐까 난 이런 감사함이 깨어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싶음.
여기 디시 맞냐? 어디 잘못 들어온줄